[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월 25일(토)과 26일(일) 2일 동안, 치바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3홀에서, 업프런트 그룹이 2012년부터 추진해온 '사토야마 사토우미 운동' 이벤트가 개최되어 첫날인 29일에 오프닝 세리머니가 있었다.

SATOYAMA&SATOUMI movement는 "사토야마 사토우미"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 보고, 거기에 살며 쾌적함과 즐거움을 제창하는 프로젝트로서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산업의 재인식,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살기 쉬움의 제안 등을 주제로 협력 단체 및 협찬 기업의 협조 하에, 메인 스테이지에서 토크 쇼와 체험 코너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스즈키 아이리와 ℃-ute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야구치 마리, 다카하시 아이, 이시카와 리카 등 모닝구 무스메 OG멤버들과 모닝구 무스메.'17, ℃-ute, 앙쥬룸 등 헬로!프로젝트 유닛 등 총 90명 이상이 등장한 가운데 포레스트 도우미를 맡은 ℃-ute 스즈키 아이리는 세계 규모의 식수 활동인 그린 웨이브를 PR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