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화/문화 영화
시대도 막을 수 없었던 강인한 여성들, 그들이 지켰던 사랑 '로즈' '대니쉬 걸' '캐롤'

최근 시대도 막을 수 없었던 강인한 여성들과 그들의 사랑을 주제로한 웰메이드 로맨스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즈’는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로즈’의 삶을 드라마틱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

이 작품에서 루니 마라는 1940년대 내전과 제2차세계대전으로 혼란스러운 아일랜드를 무대로 여성에게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젊고 매혹적인 ‘로즈’ 역을 맡았다. 루니 마라는 억압적인 시대 분위기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그 이후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과 고통을 감내하는 열연을 펼쳐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13일 개봉.

▲ '로즈' 포스터
2016년 개봉한 ‘대니쉬 걸’은 1920년대 당시 전세계를 뒤흔든 ‘릴리 엘베’의 특별한 일대기를 다뤘으며,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얻기 위해 모든 운명을 뒤바꿀 선택의 기로에 선 ‘릴리’의 내면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다양성이 인정받지 못하던 1920년대 문화의 암흑기와도 같았던 시대에 ‘릴리’가 감내해야 했던 심적 고통과 고독함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대니쉬 걸' 포스터
또한, 2016년 개봉한 영화 ‘캐롤’은 인생에 단 한 번, 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드라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50년대의 과도기를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인정받을 수 없는 사랑의 어려움과 그럼에도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용기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캐롤' 포스터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