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0회에서 주세은(김소혜 분)은 “상관없다. 둘이서 사랑을 하든 결혼을 하든”이라며 한민수(원기준 분)와 주인정(강별 분)의 관계를 신경 쓰지 않기로 결심한다.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주인정을 미국 지사로 보내려 하지만 강윤호(권현상 분)는 이를 반대한다.

한편, 주인정은 자신이 유괴했다는 죄로 고소당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예고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0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