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는 7월 1일 한국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일본 밴드 조합의 록 페스티벌인 "2017한일 SUPER ROCK <Great Meeting> IN SEOUL"이 개최된다.

일본 측 출연 아티스트는 "SPYAIR", "MIYAVI"이며 한국 측에서는  "FTISLAND"와 "EVE"가 참가 결정되면서 라인 업 발표와 함께 양국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최 장소는 한국 서울이지만 일본 팬들도  HMV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여 진정한 한일 음악 팬들의 교류가 될 전망이다.

2017 한일 SUPER ROCK <Great Meeting> IN SEOUL
[날짜] 2017년 7월 1일(토)
[회장] 한국 장충 체육관 241, Dongho-ro, Jung-gu, Seoul, Korea
[출연] MIYAVI(일본) /EVE(한국)/SPYAIR(일본)/FTISLAND(한국)

[주최 ]B'Forest Korea
[개장/시작] 15: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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