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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에이치유비(H.U.B), '미친듯이'로 예상보다 빨리 데뷔 "가요계 중심을 꿈꿔요!" ①
이지형 기자  |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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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0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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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H.U.B의 소속사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에서 걸갱 반전매력을 지닌 에이치유비(H.U.B)의 라이브엔 단독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걸그룹 에이치유비(H.U.B)의 팀명은 'Hope U Bounce'의 줄임말이다. 대중이 같이 '바운스' 타면서 즐겨주셨으면 하는 의미와 HUB로 '가요계에 새로운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멤버 유음의 자작곡이자 선공개곡인 '우리가 함께한 시간' 이후 '미친듯이'로 데뷔했다. 데뷔곡 '미친듯이'는 트랩 힙합 장르로 에이치유비(H.U.B)만의 당당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표현한 곡이다.
 
 
▲ 걸그룹 H.U.B(그레이시(리더), 루이, 유음, 케이나)

이날 에이치유비(H.U.B)는 멤버들끼리도 처음 알게 된 이야기도 밝히며 '미친듯이'의 무대 위 강한 모습과 달리 서로 장난치는 등 유쾌한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Q> ‘미친듯이’, ‘우리가 함께한 시간’ 앨범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H.U.B
- 그레이스 : 저희 가사가 영어가 많아서 발음 때문에 헤맸어요. 멤버별로 녹음하면서 발음상 더 잘 어울리는 멤버를 찾기 위해서 파트도 많이 바뀌었어요

- 유음 : 저희 훅 부분이 처음에는 ‘미친듯이 oh 미친미친듯이 going high’ 가사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다들 훅 파트 담당 멤버들이 녹음할 때 반복해서 했던 기억이 나요

- 그레이스 : 원래 예상보다 더 빨리 데뷔를 해서 기쁘고 ‘미친듯이’는 뮤직비디오가 없고 선공개곡인 ‘우리가 함께한 시간’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래 뮤직비디오로 촬영하려던게 아니라 홍콩 공연을 하고 저희의 추억을 같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도 공개하게 됐어요. 또 그 곡을 녹음했을 때 케이나가 심한 감기에 걸려서 힘들었지만 매력적인 결과물이 나왔어요
 
 
▲ 걸그룹 H.U.B 그레이시


Q> 멤버별 첫인상은?

A> H.U.B
- 그레이스 : 제가 루이 언니를 처음 봤을 때 굉장히 강렬했어요. 연습실에서 금발 머리에 얼굴 작고 키도 엄청 크고 연예인, 모델 같다고 생각했어요

- 루이 : 케이나는 귀엽고 교복 입은 고등학생이 와서 평균 나이를 낮춰줄 친구가 왔다는 기쁜 마음이 들었어요. 엄청 착하고 첫인상이 좋았어요

- 케이나 : 처음에 유음 언니와 친해지기가 어려울 줄 알았어요. 첫인상이 청순한데 도도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지금은 저희 엄마예요

- 유음 : (케이나를) 업어 키웠어요. 전 그레이스와는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고1 때 축제 준비한다고 사람들 모으다가 만났어요. 그때는 검은색 긴 머리에 앞머리가 없었어요. 또 눈빛에서 열정적인 에너지를 봤어요 

Q> 멤버들끼리 함께 지내면서 다른 멤버가 독특하다고 느낀 점은?

A> H.U.B
- 케이나 : 제가 루이 언니와 룸메이트인데 잠잘 시간을 줄여가면서 청소를 해요. 다음 날 스케줄이 있어도 마음에 쌓인 게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을 깨끗하게 치워요

- 그레이스 : 최근에 발견했어요. 처음 얘기하는데 저와 루이 언니는 심야형 인간이고 유음과 케이나는 아침형인간이어서 제가 일어나서 나가면 유음과 케이나가 주방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저희를 배려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유음 : 일찍 스케줄이 있어도 항상 아침을 챙겨 먹으려고 해요. 스케줄 이후 숙소에 와서 루이언니는 청소, 케이나는 스케줄러 정리를 하고 전 누워있다던가 하는데 그레이스는 SNS를 보면서 아저씨처럼 크게 웃어요 웃겨서 보면 다 같이 웃어요
 
 
▲ 걸그룹 H.U.B(케이나)


Q> H.U.B만의 매력은?

A> H.U.B
- 그레이스 :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들은 얘기가 무대 위에서는 ‘다 이길 거야’ 눈빛과 콘셉트를 보여드려서 무대 밑도 성격이 조용하거나 차갑지 않을까 했는데 직접 만나보니까 지금처럼 장난기 많고 활발하다고 해서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걸그룹 H.U.B 루이


Q> 멤버별 매력 발산 시간

A> H.U.B
- 그레이스 : 어릴 적부터 하고 싶은 건 무조건 배우고 노력해서 댄스, 랩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메인인 보컬을 들려드릴게요 (노래 열창)

- 루이 : 제 매력을 담아 ‘섹시한 포즈’를 보여드릴게요

- 케이나 : 많은 선배님의 댄스 커버하는 걸 좋아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짜야되서 주로 보이그룹 선배님들을 커버해요. ‘세븐틴-아낀다 댄스 커버’

- 유음 : 저희의 선공개 곡인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직접 작사작곡해서 들려드렸는데 제 작곡 노트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최초공개예요! 그동안 작업한 음악 공책이 많은데 1권만 들고 왔어요. 이건 정리해놓은 노트고 미디는 아직 부족해서 쓰는 것부터 시작해요. 또 한 해가 끝날 때마다 곡을 쓰는데 작년 2016년에는 갓 서울에 올라온 저의 심경에 관해서 쓴 곡이 있어요. 도시에 혼자가 된 사람들을 위해 쓴 자작곡 들려드릴게요 (자작곡 ‘서울 그리고 밤’ 열창)

Q> 롤모델은?

A> H.U.B
- 그레이스 : 무대 위에서 노래, 춤도 버거운데 표정 연기와 카메라까지 장악하셔서 지금 활동하는 모든 가수분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어요. 저희 팀 콘셉트가 걸갱 힙합이고 저희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어요. 주로 보이그룹 블락비, 빅뱅 선배님들을 많이 모니터링했고 제 개인적으로는 CL 선배님을 닮고 싶어요. 모든 방면에서 다 뛰어나게 잘할 수 있어요

- 루이 : 포미닛 현아 선배님을 좋아하고 현아 선배님만의 스타일이 존경스럽고 저도 선배님처럼 멋있는 스타일 있는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 케이나 : 래퍼로서 랩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딜리버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선배님을 많이 따라하고 있어요

- 유음 :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방향을 전향하게 한 윤종신 선배님과 제 색깔을 찾아가게 한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선배님 꼭 두 분과 음악작업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 케이나 : 우리 모두 파이팅!
 
 
▲ 걸그룹 H.U.B(유음)

Q> 좋아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A> H.U.B
- 그레이스 : 구구단 김세정 선배님은 털털하고 저와 유음과 동갑이에요. 또 15& 박지민 선배님은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음악을 자주 듣는데 제가 좋아한 음악과 비슷해요 연락할게요

- 유음 : 팬으로서 입덕하게 된 김신영 선배님! 볼 때마다 친절하고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셨어요

- 루이 : 김신영 선배님은 제가 솔로 데뷔했을 때도 기억해주셨어요. 또 롤모델 현아 선배님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선배님들, 트와이스 선배님들도 친해지고 싶어요

- 케이나 : 래퍼지만 소녀시대 태연 선배님이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좋아해요 

(에이치유비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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