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3회에서 정세영(한유이 분)은 자신을 나무란 최정욱(김주영 분)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이를 본 정재만(김승욱 분)은 오히려 최정욱을 두둔한다.

이 모습에 정세영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최정욱에 대한 정재만의 믿음을 깨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

한편 윤동철(이대연 분)은 여기저기서 목격자를 찾기 위한 돈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하고 급기야 정재민을 찾아가 윤수인(오승아 분) 월급 6개월치 가불을 요구하는데...

▲ 예고 캡처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3회는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