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7회에서 한민수(원기준 분)는 주보현(이유주 분)과 점점 가까워진다.

그 모습을 본 강윤호(권현상 분)는 주세은(김소혜 분)에게 보현이를 주인정(강별 분)의 아이로 키우게 둘 것인지 묻지만 친엄마인 자신이 키우겠다 말한다.

한편, 주보현은 한민수에게 도망쳐 나와 교통사고에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 예고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7회는 1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