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5회에서 주인정(강별 분)은 자신과 한민수(원기준 분)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는 주세은(김소혜 분)이 신경 쓰인다.

한민수는 그런 주세은을 막겠다며 주인정을 안심시킨다.

주세은은 한민수를 만나 주인정과 어디까지 갈 생각이냐고 묻고 한민수는 결혼까지 갈 수도 있다고 답한다.

▲ 예고 캡처

한편, 박종심(최수린 분)은 집에 들어오게 된 강유리(김지향)를 못마땅해 하지만 반가워하는 강덕상(이정길)의 모습을 보고 아무 말도 할 수 없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5회는 1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