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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신개념 강연 '차이나는 클라스' 5일 첫 방송, 유시민 작가와 열띤 토론 "질문있습니까?"

[LIVE리포트] '차이나는 클라스' 5일 첫 방송, 유시민 작가와 열띤 토론 "질문있습니까?"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3월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새 예능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홍진경, 오상진, 브로콜리 너마저 덕원, 딘딘, 지숙, 샘 오취리, 강지영 아나운서, 이용주가 참여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 최근 우리나라의 비극상황을 지켜보면서 '민주주의는? 국가의 법치란? 정의란 무엇인가?' 등처럼 속시원한 대답 못 듣고 있는 문제에 대해 쌍방향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함께 답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학생들은 제작진이 외모, 내면, 지성까지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의견 얘기할 수 있는 인물들로 섭외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됐다.

▲ 3월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새 예능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홍진경, 오상진, 샘오취리, 이용주, 딘딘, 덕원, 강지영, 지숙)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 홍진경 : 차이나는 클래스 섭외 왔을 때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 건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첫 녹화를 하다 보니 공부에 집중해야 될 나이에 놓친 부분이 많아서 지금의 나이에 궁금해한 부분이 풀어지고 일반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니라 질문도 함께 나누게 돼서 기뻐요

☆ 오상진 : 전 학창시절 공부 좋아하고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학생이었는데 질문하는 걸 안 좋게 보니까 궁금한 점은 혼자 해결했어요. 이 프로그램에선 마음껏 질문해도 되고 그동안 10년 정도의 방송생활을 통해 가치중립적인 자세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여기선 저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생각을 많이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윤덕원 : 이번 프로그램 출연이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왔어요. 배울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시청자분들도 함께 질문하는 법을 익혀나가 토론하는 그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작진의 빅픽쳐에 감탄해요

☆ 딘딘 : 전 주로 웃긴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인문학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배우는 게 재밌다는고 느꼈어요.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게 짜릿하고 제 질문에도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지숙 : 요즘 뉴스 시사프로그램도 보고 있고 SNS로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데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력을 느꼈어요

☆ 샘오취리 : 전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 질문을 받는 입장이었어요. 저도 질문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있었는데 다양한 지식을 듣고 얻고 싶었어요. 시청자들도 저희의 질문으로 좋은 것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 강지영 아나운서 : 전 질문으로만 프로그램 이끄는 점이 신선했어요. 제가 우등생으로 칭찬을 받았는데 촬영할 때 제작진이 출연진을 방치하고 출연진들끼리 5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했어요. 시청자분들이 받아들이실까 궁금해요. 또한 정형화된 아나운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돌직구 멘트하는 모습 등을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 이용주 : '멋진신세계' 진행 재밌게 봐주셔서 캐스팅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명한 강연자님에게 사회적 통념에 대해 인간 VS 인간으로 물어봤어요

딘딘, 지숙, 샘오취리가 출연을 원하는 강연자는?

☆ 딘딘 : 제가 모시고 싶은 분들은 많은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님이요. 엔터계 질문과 지용 형도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전 YG가 독보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시청자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 지숙 : 제가 모시고 싶은 분은 손석희 아나운서님이요.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 샘오취리 : 제가 오랫동안 멘토를 찾았는데 유시민 작가님이 너무 좋았고 다음에는 UN사무총장 반기문의 강연도 듣고 싶어요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 재미, 의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신개념 강연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누구나 쉽게 질문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질문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을 하는 부분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질문을 들으면서 어떻게 질문하는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첫 방송은 유시민 작가가 강연자로 출연하며 다음 강연자는 호기심을 위해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 된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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