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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구구단, '나 같은 애' 없을걸 귓가에 맴도는 치명적인 수능금지송

[LIVE리포트] 구구단 두 번째 미니앨범 'Act.2 Narcissus' 컴백 쇼케이스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2월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구구단(gugudan)의 두 번째 미니앨범 'Act.2 Narcissus'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구구단(gugudan : 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은 데뷔 앨범 후 8개월만의 공백기를 깨고 두 번째 미니앨범 'Act.2 Narcissus'로 컴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28일 음반 발매 전 하루 더 빨리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인 '나 같은 애'는 새롭게 도전하는 버블 검 신스 팝 댄스 장르로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당당하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았다.

▲ 구구단 (세정, 혜연, 미미, 나영, 샐리, 소이, 하나, 미나, 해빈)
'Act.2 Narcissus' 앨범 쇼케이스 소감

하나 : 데뷔 앨범 '원더랜드' 이후 오랜만의 무대여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해요!

미미 : 오늘부터 보여드릴 무대가 기대되요!

'나 같은 애' 뮤직비디오, 9인 9색 멤버별 촬영 컨셉

☆ 하나 : 세트 전체가 거울로 되어있어서 촬영하면서 행복했어요

☆ 소이 : 꽃이 가득한 화려한 세트장에 제가 꽃이 되었어요. 직접 물이 든 어항에 발을 담가 스스로 물을 주는 모습도 찍어서 진짜 꽃이 된 느낌이였어요

☆ 세정 : 비너스 여신 명화처럼 조개 형상 무대 위에서 여신의 모습을 형상화했어요. 제 자신도 "난 비너스다. 이쁘다" 최면을 걸고 촬영했어요

☆ 나영 : 모델처럼 당당하게 뽐내는 모습으로 카메라가 8~9대에서 둘러싸여서 촬영했어요. 이렇게 처음 촬영을 해봐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 혜연 : 제가 자신의 모습에 반해 자화상을 그리는 화가로 출연했어요. 뮤직비디오 소품인 자화상이 저와 정말 똑같았어요

☆ 해빈 : 런웨이에서 당당하게 모델 워킹을 했어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구두 사이를 걸어서 황홀했어요

☆ 미미 : 셀카 중독 역할로 복사기로 제 얼굴을 계속 찍는 장면도 있었어요.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평소에는 셀카를 잘 못 찍어요

☆ 샐리 : 공작새를 표현한 컨셉이예요. 당당하게 연기했어요

☆ 미나 : 제 사진으로 도배된 방에서 촬영했는데요. 촬영, 달력, 잡지 심지어 제 사진이 들어간 가짜 돈까지 온통 제 사진이어서 행복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실제 제 방을 뮤직비디오 세트처럼 꾸며보고 싶어요

▲ 구구단 (공식 SNS)
한편 이번 앨범 'Act.2 Narcissus'는 지난 27일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쇼케이스 당일인 28일 CD앨범을 발매했다. 구구단의 음원, 뮤직비디오는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 뮤직비디오의 높은 조회수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구구단은 쇼케이스를 마친 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늘 구구단 컴백 쇼케이스에 함께 해주신 단짝분들과 브이앱으로 응원해주신 단짝분들 모두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동화 인어공주에서 명화 나르시스 컨셉으로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구구단의 2017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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