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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로건' 박수칠때 떠난다 "마지막 울버린으로 인생 연기 선사"

[LIVE리포트] '로건' 휴잭맨, 박수칠 때 떠난다 "마지막 울버린으로 인생 연기 선사"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2월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로건'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MC브라이언, 로건/울버린(휴 잭맨), 찰스 자비에/프로페서X(패트릭 스튜어트)가 참여해 해당 영화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건'은 마지막 울버린 작품으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전 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화제작' 등 화려한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 잭맨은 화상 인터뷰로 진행되어 아쉽다고 표현하며 다음 내한을 약속했다. 또한 패트릭 스튜어트도 내한의 좋은 기억을 회상하며 내한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휴 잭맨은 "과거 패트릭 스튜어트의 작품을 보며 연기 공부를 했기 때문에 겉으로 부자지간처럼 보이지만 형 같은 느낌이 든다"며 "20년 전 함께 작업할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 했기에 작품하면서 즐겁고 많이 배우고 있다"고 패트릭 스튜어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휴 잭맨은 라이브 컨퍼런스의 마지막까지 내한을 못 해서 죄송하다며 오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의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마지막 작품인 '로건'이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라고 말해 "박수칠 때 떠난다"란 속담이 생각날 만큼 최고의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마무리를 짓게 됐다.

해당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강렬한 액션을 위해 '한국 액션영화'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 한국 감성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영화를 만들어냈다.

▲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한편 휴 잭맨은 '엑스맨' 울버린 캐릭터로 17년간 출연한 배우 중 최장기간, 최다편수에 등장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로건'은 울버린의 인간 본래의 이름으로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잃어가다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사이보그 용병집단과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로건'과 부녀관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로라', 적대관계인 사이보그 용병 집단의 리더 '도널드 피어스' 신예들의 맹활약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울버린 캐릭터를 오랫동안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보내는 화답의 의미를 담은 마지막 울버린 '로건'은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된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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