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유니크한 애슬레저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요원은 22일 오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이날 이요원은 트레이닝팬츠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믹스매치하여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 이요원이 22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개봉한 가족 영화 ‘그래, 가족’에서 주인공 ‘수경’역을 맡아 남녀노소 모두 공감 가능한 연기로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 이요원이 22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 이요원이 22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 이요원이 22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 이요원이 22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