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6회에서 정숙자(이응경 분)과 가족들은 국과수 부검 결과 사체의 다리에서 나온 철심 때문에 일말의 희망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박도훈(이인 분)의 확인으로 사체가 정모아(김민서 분)가 맞다는 최종결론이 나고 정모아의 장례식장이 차려진다.

한편, 강남구(박선호 분)는 강남희(허영란 분)가 잃어버린 공구함 때문에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데...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6회는 22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