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5회에서 박재민(최정후 분)을 데리러 정숙자(이응경 분) 집에 간 차영화(나야 분)는 봉변만 당한다.

이를 알게 된 홍명숙(차화연 분)은 화가 나 정숙자를 찾아간다.

한편 사체에서 철심이 나왔다는 국과수 부검 결과에 안도하는 정숙자 가족들과 달리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갈까 걱정된 신태진(이창훈 분)은 박도훈(이인 분)에게 정모아(김민서 분)가 살아있다고 털어놓는다.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5회는 2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