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81회에서 강한길(최상훈 분)과 주문식(김형종 분)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되고, 모든 죄를 발뺌한다.

주문식은 강한길이 사건을 해결해줄 거라 생각하지만, 강한길은 주문식을 이용하려 한다.

한편, 구현준(박정욱 분)은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면 안되는 거잖아요”라며 안타까워하는 주인정(강별 분)에게 자신의 인생은 복수를 위해 사는 것이라 말하는데...

▲ 방송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81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