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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하숙집딸들' 여배우들의 꿀잼 재능기부 "예능" 맞아요!

[LIVE리포트] '하숙집딸들' 여배우들의 꿀잼 재능기부 "예능" 맞아요!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KBS2TV 리얼 예능 '하숙집딸들'이 2월 14일 첫 방송됐다.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KBS에서 열린 '하숙집딸들' 제작발표회에는 거침없는 안주인 엄마 이미숙, 이미숙 동생 개그맨 이수근, 먹방요정 첫째 딸 박시연,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둘째 딸 장신영, 유쾌한 스마일 여신 셋째 딸 이다해, 친화력 끝판왕 넷째 딸 윤소이, 유일한 장기 남자 하숙생 박수홍이 모였다.

이날 출연진들은 "'하숙집딸들'이라는 제목이 공개되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드라마냐 시트콤이냐였다"면서 "'하숙집딸들'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남자 하숙생들은 혹독한 입주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하숙생으로 선택될 수 있다"고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 2월 14일 오후 KBS에서 '하숙집딸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박수홍, 이수근, 윤소이, 이다해)
박수홍은 "저는 유일한 장기 남자하숙생으로 새로 들어오는 남자하숙생을 견제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썸을 탈 수 있어서 가족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개인적으로 수홍이 형이 여기서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도전에 대해 이미숙은 "배우로서 예능은 솔직한 나의 모습 보여주는 두려움 때문에 선뜻 응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전 연기를 해오면서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연기라고 생각해서 예능에도 관심이 많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생각이어서 촉이 떨어지기 전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장신영은 "처음 섭외 왔을 때는 왜 나한테 왔지? 생각했는데 재밌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 재밌게 촬영하면서 게임 아이디어를 찾고 게임을 할 때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다해는 "캐스팅 섭외가 왔을 때 두려워서 고사했지만 제작진들이 고품격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출연했다. 그렇지만 고품격보다는 저품격에 가깝지 않나 싶다. 초반 독한 게임을 해서 많이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아직 이 프로그램과 안 맞는지 단 한 번도 게임을 이긴 적이 없다. 다들 독한 분들이다. 한 번쯤 게임에서 이겨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은 함께 촬영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먹방 요정 박시연은 "이번 촬영 때 어색해서 먹기만 했다. 먹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박시연은 무려 장정 3명 먹을 양을 먹더라. 아무리 구박해도 젓가락을 내려놓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수근은 "예능 풋사과들끼리 모여서 걱정했는데 가족처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다른 분들도 바로바로 리액션 나오고 지루하면 이미숙 누나가 하품을 해서 재미없는 걸 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숙집 딸들'에서는 매주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토크쇼를 꾸민다. 이에 어떤 연예인을 초대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미숙은 박보검, 박시연은 오상진, 장신영은 송중기, 이다해는 유재석, 윤소이는 강호동을 언급했다.

한편 '하숙집딸들' 2회에서는 남자 하숙생으로 국민배우 박중훈이 출연한다. 또 씨앤블루 정용화의 촬영 소식이 알려져 새로운 예능 조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숙집딸들'은 매주 화요일 KBS2TV에서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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