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6회에서 동희(박은빈 분)은 드라마 작가로 데뷔하기로 결심하고 성준(이태환 분)은 동희를 잘 도와주겠다며 격려한다.
성준은 형섭(김창완 분)과 이야기 나누던 여성이 누구인지 묻고, 형섭은 난처해한다.
한편 무겸(조선묵 분)은 현우(김재원 분)의 집에서 천장에 달린 넥타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데...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6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