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유하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방수되는 핸드폰은, 도헌이와 내가 함께해서 제일 좋은시간까지 담을 수 있게 하지😊 아까 너 결혼안하고 엄마랑 산댔지? 근데 예쁜여자만나면 그여자랑 산댔지? 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가 아들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모의 엄마 유하나를 쏙빼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 : 유하나 SNS

한편 배우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