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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드림캐쳐, 저희의 매력은 171개 이상 너무 많아요 ②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2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서 '닭살돌'을 꿈꾸는 드림캐쳐(DREAMCATCHER)의 단독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걸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의 팀명은 '악몽을 쫓아준다'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술품을 뜻한다. 데뷔 앨범은 팀명과 다르게 멤버들이 '악몽'으로 변해 '꿈'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첫 번째 데뷔앨범 '악몽' 타이틀곡 'Chase Me'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신선한 메탈 음악, 판타지 스토리에 따른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 드림캐쳐(DREAMCATCHER :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이날 드림캐쳐(DREAMCATCHER :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는 "늘어난 팬들과 뮤직비디오 100만뷰 이상 등 뜨거운 반응에도 아직 체감하지 못한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겸손해했다.

인터뷰 중 갑자기 "치즈버거 먹고 싶어"라며 엉뚱한 매력을 보이기도 한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 '악몽'을 준비하면서의 고충도 털어놨다. 드림캐처는 "타이틀곡 '체이스미 (Chase Me)'를 완벽하게 추기 위해 몇 개월 동안 노력했고 2배속 댄스도 도전해봤지만 다른 곡과 비교해서 가사가 잘 들리지도 않아 힘들었다"고 전했다

▲ 유현

Q> 드림캐쳐만의 매력은?

A> 드림캐쳐

- 지유 : 뭐부터 말해야 하지?

- 시연 : 너무 많은데

- 가현 : 대표적인 거 몇 가지만

- 다미 : 171번 있잖아요

- 지유 : 확실히 다른 걸그룹과 다른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음악방송을 보다가 드림캐쳐가 나오면 신선한 컨셉이라고 할 정도로 모니터할 때 댓글에서 많이 봤어요. 메탈 장르를 선택했다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음악을 하면서 매력을 많이 느꼈어요 89번은?

- 시연 : 저 89번 말고 90번 말할게요. 저희가 컨셉이 다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터뷰나 저희끼리 일상은 달라서 반전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 지유 : 1번 말해볼 멤버?

- 다미 : 1번은 이거죠! 다른 걸그룹이 시도하지 않은 ‘한복’을 모티브로 의상을 만들었어요

- 수아 : 우리만의 특색이 있죠

- 지유 : 특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다미 : 댓글도 많더라고요

- 시연 : 제가 속상한 댓글을 봤어요. 개개인의 생각차이지만 목욕가운 같다고. 이렇게 예쁜 목욕가운 보셨어요? 잘 때도 입을꼬야~

- 유현 : 간단하게 10번 말할게요

- 지유 : 너무 많네요

- 유현 : 화려한 안무와 칼군무 –끝-

▲ 지유

Q> 중국 멤버 한동은 한국에서 얼마나 생활했는지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재밌는 점과 힘든 점은?

A> 드림캐쳐
- 한동 : 한국에 온 지 1년 반 넘었어요. 재밌는 점은 멤버들과 함께 있는 게 좋아요. 힘든 점은 처음에 한국어가 잘 안 돼서 소통이 어려웠는데 멤버들이 잘 챙겨줘서 빠르게 적응했어요

Q> 멤버 한동이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기억에 남는 뮤지컬은?

A> 드림캐쳐
- 한동 : 고등학교 때 극장에서 뮤지컬 캣츠 처음 봤어요. 그때부터 뮤지컬에 빠졌어요

▲ 수아

Q> 멤버 지유는 웹드라마 호로롱 스토리 출연했는데 (연기) 소감은?

A> 드림캐쳐
- 지유 : 혼자 하는 활동이어서 부담을 많이 느꼈어요. 제가 코피 흘리면서 망가지는 씬이 있었는데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기회가 온다면 드라마 (연기 활동)에 다시 출연해보고 싶어요. 몸을 불사 질러서 열심히 할 거예요

Q> 멤버 수아는 안무창작, 그림을 그린다고 봤어요 창작한 안무는 봤고 그림 이야기를 해볼까요?

A> 드림캐쳐
- 수아 : 위에 제 그림책이 있어요. 다양하게 그리는 걸 좋아해요. 큰 도시, 좋아하는 코끼리, 멤버들의 얼굴을 컨투어링으로 그리고 멤버들의 각자 악몽을 일상툰 (4컷 만화)으로 그린 적도 있어요

▲ 가현

Q> 멤버 시연은 디제잉은 어느 정도 배웠는지, 드라마 OST '우리 두 사람' 작업 에피소드는?

A> 드림캐쳐
- 시연 : 한 달 디제잉을 배웠는데 가르쳐준 친한 동생이 다른 사람은 3개월 배우는 걸 제가 한 달 만에 배웠다고 해서 디제이 피가 흐르고 있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먼저 보컬 녹음을 했고 부모님이 그 드라마를 보셨는데 엔딩이나 달달한 씬에 제 목소리가 나오니까 정말 좋아하셨어요. OST 작업도 계속해보고 싶어요

Q> 멤버 유현만의 중국어 공부법은?

A> 드림캐쳐
- 유현 : 듣기책, 문법책을 따로 사서 공부하고 있어요. 특히 복습도 하면서 반복하고 있어요

▲ 한동

Q> 멤버 다미는 직접 쓴 가사 중에 소개하고 싶은 가사는?

A> 드림캐쳐
- 다미 : 며칠 전에 쓴 가사예요 농담으로 “눈을 감으면 깜깜하지 그게 너의 미래야”에 영감을 받아서 내 미래는 깜깜한데 눈에 보이는 게 없으니까 용감하다 다 덤벼봐라 이런 주제로 가사를 썼어요

Q> 멤버 가현의 기억에 남는 먹방 프로그램은?

A> 드림캐쳐
- 가현 :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거기서 한입만을 보면 존경스러워요. 저 입에 어떻게 저게 다들어가지? 예를 들어 쌈 하나에 밥 베이스에 고기 탑을 쌓고 거기에 고기 또 얻고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어요

- 수아 : 가현이가 그 프로그램 나가면 잘할 것 같아요. 예전에 육회비빕밥을 다 같이 먹은 적이 있는데 큰 숟가락으로 엄청 크게 한 입을 먹는 모습을 봤어요

- 가현 : 꼭 나가보고 싶어요

▲ 시연

Q> 얻고 싶은 수식어는?

A> 드림캐쳐
- 지유 : 음악방송 PD님이 저희 사진을 촬영해주셨어요. 사진과 함께 난 이 그룹 보면서 닭 될뻔했다 '소름돌'로 지어주셨어요. '전율돌' '정유년에 맞게 닭살돌' 좋아요

▲ 다미

Q> 드림캐쳐의 팬들이 늘어나고 ‘Chase Me’ 뮤직비디오 100만뷰 이상 등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데 멤버들의 생각과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A> 드림캐쳐

- 지유 : 밍스 때와 다른 반응인 것 같아서 감사하고 조심스런 부분이 많아졌어요. 칼군무로 알아주셔서 안무와 라이브에 더 신경 쓰고 있어요. 계속 노력하는 드림캐쳐가 될게요

- 시연 : 동료 가수들, 친구들한테 얘기 들으면 '반응 올라오고 있던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사람이 드림캐쳐를 알 수 있도록 성장할게요

(드림캐쳐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 드림캐쳐(DREAMCATCHER :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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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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