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73회에서 주세은(김소혜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주보현(이유주 분)의 친아빠가 돌아왔다며, 함께 만나 줄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런 주세은은 의문의 여자에게 봉투를 건네며 무언가를 부탁한다.

한편, 이사회에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한 주문식(김형종 분)과 강한길(최상훈 분)은 주면식(선우재덕 분)의 태도에 화가 나는데...

▲ 방송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73회는 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