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71회에서 강덕상(이정길 분)은 뇌물 혐의로 압수 수색을 받게 된다.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이 모든 일이 강한길(최상훈 분)과 주문식(김형종 분)의 모함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의문의 남자(원기준 분)는 주세은(김소혜 분)을 찾아가 “마음에 들어. 네 할아버지 회사”라며 웃고 이에 주세은은 “내 인생에서 꺼져”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 남자는 자리에서 떠나며 “보현이 예쁘더라”는 말을 남기는데...

방송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71회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