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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바시티, 방송에서 진팀이 상의 탈의했는데 너무 추웠어요 ②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신인 보이그룹 바시티가 최근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라이브엔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바시티(VARSITY: 시월, 재빈, 만니, 리호, 다원, 승보, 블릿, 데이먼, 씬, 엔써니, 키드, 윤호)는 글로벌아이돌 수식어 외에 얻고 싶은 수식어로 실력파 아이돌을 얘기하면서 커버 댄스부터 'U r my only one' 랩, 보컬, 포인트 안무까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힘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멤버 키드의 부상 투혼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멤버 수가 많아서 좋은 의견이 빨리 나올 수 있다는 장점과 반대로 숙소에서 4명끼리 한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찬물로 씻을 때도 있다는 애로점을 전하기도 했다

바시티 팀명 'VARSITY'는 대표팀이란 의미로 가요계에 대표팀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바시티는 지난 1월 5일 첫 번째 싱글앨범 'ROUND ONE'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U r my only one'은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안타깝게 헤어지고 후회하는 한 남자의 애타는 마음을 표현했다

▲ 지난 1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 스텝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엔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Q> 바시티 팀의 롤모델은?

A> 바시티
- 승보 : 빅뱅 선배님이요. 바시티도 빅뱅 선배님처럼 케이팝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Q> 좋아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남녀연예인은? (이상형 등)

A> 바시티
- 시월 : 박효신 선배님 정말 보고 싶어요. 친해지고 싶고 김세정 선배님처럼 웃을 때 귀여운 연예인이 이상형이예요. (김세정 선배님에게 영상메세지) 전 파란머리 시월이예요. 선배님 만나뵙고 싶어요

- 블릿 : 빅뱅 탑, 위너 송민호, 블락비 피오, 다이나 예빈, 우주소녀 성소, 김고은 6분의 선배님들과 뵙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요

- 리호 : 박효신 선배님과 방탄소년단 정국 선배님 좋아하고 학교도 같은 과예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식 때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친해져요

- 윤호 : 저도 박효신 선배님과 방탄소년단 정국 선배님 만나서 악수하고 싶어요. 꽃미남브로맨스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촬영하고 싶어요

- 씬 : 더원 선배님 보고 싶어요

- 만니 : jay park 박재범 선배님

- 승보 : 저도요 예전부터 박재범 선배님을 좋아하고 몬스타엑스 주헌 선배님도 만나고 싶어요

- 재빈 : 이효리 선배님과 같이 노래 불러보고 싶어요

- 데이먼 : 드라마 도깨비에서 돈 많이 힘 많이 있어요

- 만니 : 크리스 브라운처럼 꼭 되고 싶어요

- 다원 : 남자 연예인은 딘 선배님 꼭 만나뵙고 싶어요. 여자 연예인은 트와이스 다현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Q> 멤버 수가 12명으로 많은 편인데 활동하면서 좋은 점과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A> 바시티
- 다원 : 장점은 저희끼리 많은 의견이 나와서 더 많은 생각으로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어요. 의견 나눌 때 좋고 단점은 숙소에 인원이 많아서 씻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 승보 : 힘든 부분으로 멤버 수가 많아서 숙소에 따뜻한 물이 안 나오면 찬물로 씻을 때도 있어요. 장점은 멤버가 많아서 한 안무를 출 때 엄청난 힘이 나오고 가끔 안무가 맞지 않는다는 거 (농담이에요^^) 단점은 의사소통이 가끔 정확하게 전달 안 될 때도 있어요. 안무 관련 진지한 상황 때도 통역을 거치면서 축약돼서 전달되기도 해요

- 엔써니 : 멤버들끼리 함께 긴 시간 동안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만니 : 공연이 끝나고 숙소에 와서 멤버들이 많아서 샤워 대기시간이 길어요. 그래서 잠을 많이 못 자서 힘들어요 또 언어 소통이 어려워서 제 말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 엔써니 : 활동 이후 숙소에서 와서 샤워할 때 다들 첫 번째로 하려고 해요

- 윤호 : 찬물만 안 나오게 해주세요

- 승보 : 숙소에서 네 명이 한 화장실을 쓰고 있어요. 2명까지는 뜨거운 물이 나오고 그 이후는 3번째 찬물, 4번째 얼음물 나와요. 스케줄 끝나고 돌아가는 시간도 오래 걸려요

Q> (외국인 멤버들에게) 한국에서 지낸 기간과 한국 활동을 하면서 재밌는 점과 힘든 점은?

A> 바시티
- 재빈 : 제가 한국에 온지는 1년 정도 됐어요. 장점은 의사소통이 어렵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서 신기할 정도로 합이 잘 맞아요. 단점은 아직 제가 부족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데이먼 : 한국에 온지 1년 정도지만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재빈은 한국에 오기전부터 중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미리 해서 우리보다 실력이 더 좋아요. 그래서 재빈이를 통해서 다른 멤버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점이 있어요. 많은 멤버들이 생각과 성격이 차이 있어서 의견을 모을 때 어려움이 있어요. 재미있는 점은 차량을 탑승할때, 샤워를 할 때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는게 재밌어요

- 만니 : 한국에 온지 1년이 안됐어요 노래와 댄스 연습 위주로 해서 한국어 공부는 아직 많이 못했어요. 그래서 의상소통이 어렵죠. 기쁘거나 힘들 때 저희 12명의 멤버들끼리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씬 : 한국에 온지 1년이 안됐지만 온몸으로 표현하면 다 알아 들을수가 있어서 신기해요. 단점은 멤버들끼리 의견을 맞추기가 어려워요

- 엔써니 :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단단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미래를 위해서 홀로 왔어요. 한국에서 보내면서 좋은 점은 모든 시간이 즐겁고 럭키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Q> 바시티 예체능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A> 바시티
- 리호 : 바시티 멤버들 중에서도 축구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서 축구편이 인상 깊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인 김진수 선수가 멘토로 나와서 재밌고 설렜어요 축구짱!

- 씬 :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승보 : 제가 느낌으로 데이먼 얘기를 통역하면 촬영 당시 날씨가 정말 추웠어요. 처음에 후드만 입고 진행해도 추웠는데 진팀이 상의 탈의를 하고 운동장 2바퀴를 돌았어요 정말 너무 추웠어요

- 키드 : 다들 축구 편을 많이 얘기하는데 저도 축구편도 재밌었고 1화 볼링 편도 저희 팀이 좌절 분위기였는데 제가 스트라이크를 쳐서 역전해서 세레머니상도 받았어요. 멘토 신수지 선수도 볼링을 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바시티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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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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