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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리포트] 영화 '그래, 가족' 바람 잘 날 없는 가족의 이야기

[LIVE리포트] 영화 '그래, 가족' 2월 15일 개봉

[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1월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박경림 사회로 영화 ‘그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그래, 가족’은 서로 닮지 않은 가족끼리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로 가족끼리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가족 영화다. 마대윤 감독의 첫 입봉작으로 가족 안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래, 가족’에서 배우 정만식은 장남이자 존재감 없는 철부지 성호 역을, 이요원은 둘째이자 기자이자 성공하고 싶지만 빽이 없는 흙수저 수경 역, 이솜은 셋째로 끼 없는 만년 알바생 주미 역, 정준원은 가족 앞에 갑자기 나타난 넷째 오낙 역을 맡았다.

▲ 1월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박경림 사회로 영화 ‘그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만식, 이요원, 정준원, 이솜)
정만식은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집에 있어도 없는 줄 아는 존재감 없는 가족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작품 선택 이유 질문에 “그동안 남성 중심의 영화가 많았는데 이 영화는 형제자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공감이 됐다”고 전했다. 또 이솜은 “따뜻한 가족영화인 점, 남매 이야기여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준원은 작년에 촬영한 영화 속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안일을 도와 드려보니 앞으로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정준원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함께한 3명의 배우 외에 배우 유해진을 꼽으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만식은 정준원이 자신이 아닌 다른 배우를 롤모델로 말한 것에 서운함을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마대윤 감독은 “여름에 열정적으로 찍었다. 겨울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각자 나올 때 보다 다 같이 나올 때 찰떡 호흡으로 한층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 했다. 한편, 영화 ‘그래, 가족’은 2월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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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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