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21일 마이클 코어스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했다.

이날 하지원은 심플하지만 시크함이 묻어나는 블랙 코트에 베이지 백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항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린 하지원은 데님 팬츠와 부츠에 블랙 코트만 걸쳤는데도 범접할 수 없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 사진 제공 : 마이클 코어스

한편,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하지원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사진 제공 : 마이클 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