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3회에서 차영화(나야 분)은 커피숍에서 떨어지는 화분에 맞을 뻔한 박도훈(이인 분)을 구한다.

두 사람의 이상야릇한 인연은 반복되고, 박도훈은 자신도 모르게 정모아(김민서 분)를 차영화와 비교한다.

한편, 미술품 비자금 사건의 여파로 홍명숙(차화연 분)의 갤러리에도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이닥치는데...

▲ 사진 : SBS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3회는 1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