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59회에서 강덕상(이정길 분)은 주면식(선우재덕 분)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고 그 범인을 찾으려 한다.

주면식은 주보현(이유주 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외면하는 가족들의 태도에 화가 난다.

한편, 강한길(최상훈 분)은 강덕상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 하는데...

▲ 방송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59회는 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