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SBS 월화드라마 '낭만탁터 김사부'의 종방연 및 '낭만 그리고 감사' STAGE 행사가 열렸다.

이날 종방연 및 감사행사에는 유연석, 서현진, 진경, 김민재, 주현 등 드라마 주역 배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사부 역의 한석규는 개인일정으로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 한석규(사진 : 라이브엔 DB)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17일 방송될 번외 편을 마지막 회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