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2회에서 정모아(김민서 분)는 부모님의 사고에 대한 기억들이 홍명숙(차화연 분)의 계략임을 밝혀줄 증거를 확보한다.

전세가 역전되자 홍명숙과 신태진(이창훈 분)은 애타고, 홍명숙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된다.

한편 카센터를 살리기 위해 차영화(나야 분)의 돈을 받은 강남구(박선호 분)는 차영화와 함께 간 자리에서 차의원을 만나는데...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2회는 1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