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58회에서 강한길(최상훈 분)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들키게 될까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강한길은 돈 봉투를 찾았다며 이 사건을 무마하려 하고, 주인정(강별)과 강한길은 이를 기억해내지 못하는 강덕상(이정길 분)이 의아하다.

한편, 강덕상은 강한길에게 모진 말을 하며 화를 내고 이에 강한길도 분노하게 되는데...

▲ 방송 캡처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58회는 1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