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오는 봄 둘째 아이를 출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윤상현은 현재 KBS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임신한 아내 메이비를 챙기며 첫째 딸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같은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얻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