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0회에서 소식을 들은 정숙자(이응경 분)는 죽은 오빠가 뻉소니범이 된 상황이 황당해 신태학(현석 분) 회장의 집으로 쫓아간다.

하지만 정숙자는 사고를 기억한다는 정모아(김민서 분)의 말에 분통이 터진다.

한편 정숙자가 다녀간 후 정모아는 박재민(최정후 분)과 박도훈(이인 분)을 위해 집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심란한 마음에 사건 장소를 찾는데...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20회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