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될 SBS 일일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8회에서 정모아(김민서 분)의 약점을 찾아 이를 구실 삼아 정모아를 내쫓으려 혈안이 된 홍명숙(차화연 분)은 과거 정모아 부모님의 사고에 관해 알아본다.

한편, 티모 그룹의 며느리로 공개석상에 설 준비로 분주하던 정모아는 갑자기 떠오른 부모님의 사고에 대한 기억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 방송 캡처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8회는 12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