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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쌔신 크리드', 극장 가기 전 눈여겨 볼 점은?

오늘(11일)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어쌔신 크리드’가 영화팬들을 위한 관람 포인트 3가지 팁을 전격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파쿠르부터 신뢰의 도약까지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액션

‘어쌔신 크리드’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현대와 중세를 오가며 펼쳐지는 액션이다.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이 15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치는 대결 중 공중을 넘나드는 파쿠르 액션, 광활한 사막 위 마차 추격 액션 등은 심도 깊은 3D로도 구현되어 관객들로 하여금 압도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또한 38M 고공 낙하로 촬영했던 ‘신뢰의 도약’ 장면은 여타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는 차별화된 ‘어쌔신 크리드’만의 액션이다. 특히 ‘칼럼’과 ‘아귈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마이클 패스벤더는 영화 촬영 당시 매일 아침 트레이닝을 받고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 과거와 미래 역사적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

혁신적인 설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애니머스를 통해 무려 500년 전 조상의 기억을 경험한다는 설정은 ‘어쌔신 크리드’만의 독창성을 엿보게 한다. 뿐만 아니라 치열했던 중세 유럽의 역사를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종교재판의 화형식 ‘아우토다페’가 스크린에 구현됐다. 제작자 패트릭 크로울리는 “’아우토다페’의 정확한 재현을 위해 광범위한 리서치와 모든 연출 부서가 힘을 합쳤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마치 유럽사 서적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노력했다.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 모든 것이 완벽한 연기력의 명품배우들

‘어쌔신 크리드’는 ‘맥베스’에 이어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마이클 패스벤더와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 만으로 좋았으며, 그의 열정은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악역으로 등장해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암살자 ‘아귈라’와 함께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암살자 마리아 역의 아리안 라베드 또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는 이야기다.

엄상연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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