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라이프
조형기 아들, 왜 이리 불편한 사이인가 봤더니
엄상연 기자  |  webmaster@livee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9:45:30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_plus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조형기 아들, 왜 이리 불편한 사이인가 봤더니

배우 조형기가 아들과 함께 러시아 블라리보스토크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10일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행복'에서는 조형기가 아들 조경훈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1982년 MBC 탤런트로 데뷔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종횡무진하며 자리매김한 조형기와 그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는 아들 조경훈은 '리얼극장 행복'에서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서로 불편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힌다.
 
 
▲ EBS

텔레비전 속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집안에서는 과묵하기만 한 아버지 조형기. 일 때문에 항상 바빴던 조형기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었고 그런 상황이 몇 십 년째 지속 되다보니 아들과는 열흘 동안 한마디도 안 할 정도였다.

이에 조형기와 아들은 광활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 놓았다. 조형기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라는 단어조차 어색했고, 자식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알지 못 했던 거 같다며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어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아들 또한 배우의 꿈을 꾸며 불편하기만 했던 아버지가 선배로서 새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야 아버지의 노력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눈 내리는 아름다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소통의 부재로 그들이 겪었던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45분 EBS '리얼극장 행복'을 통해 공개된다.

#조형기 아들

<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엄상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_plus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LIVE 포토
LIVE 영상
스타 패션 따라잡기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블랙 롱코트에 데님 팬츠 매치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블랙 롱코트에 데님 팬츠 매치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블랙 롱코트에 데님 팬츠 매치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꽃무늬 공항패...

현아 공항패션, 화려한 퍼 코트 + 니 삭스 + 블랙 슈즈로 매력적인 겨울 스타일링

현아 공항패션, 화려한 퍼 코트 + 니 삭스 + 블랙 슈즈로 매력적인 겨울 스타일링
현아 공항패션, 화려한 퍼 코트 + 니 삭스 + 블랙 슈즈로 매력적인 겨울 스타일링타고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38-9 에이스테크노타워1차 409-4호  |  대표전화 : 070-4047-4163  |  제호 : 라이브엔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791  |  등록연월일 : 2011년 10월 7일  |  편집·발행인 : 박은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은철
Copyright 2011 라이브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ive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