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이준기, 스윗하고 잔망 터지는 출국길 (이준기 출국)

[라이브엔 : 김효정 기자] 1월 7일 오전 배우 이준기가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준기는 대만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이준기를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몰린 팬들로 가득했다.

블랙 컬러의 후드 짚업에 가죽 자켓을 레이어드한 이준기는 시크한 패션으로 출국장에 등장했다.

이준기는 수 많은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거나 하트를 날리고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꼭 잡아주는 등 톱스타 다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준기는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하느라 걸음을 떼기도 힘들 정도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방영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헐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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