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인터뷰] 비트윈(BEATWIN), '섹시-큐트-로맨틱' 모두 갖춘 심쿵남 (비트윈 인터뷰)

[라이브엔 : 김효정 기자] 1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비트윈(BEATWIN) 소속사(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에서 라이브엔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비트윈(BEATWIN :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은 새해 시작을 라이브엔 인터뷰와 함께하며, 힘찬 새해 인사로 태양이 떠 오르는 듯 비상할 마음가짐을 다졌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최근 발매한 '태양이 뜨면' 앨범에 대한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개개인의 매력적인 입덕 요소를 파헤쳐봤다.

브로맨스를 과시하는 친한 연예인, 멤버들의 이상형과 팬들을 향한 아낌없는 메세지까지 비트윈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비트윈의 인터뷰 풀영상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비트윈(BEATWIN :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은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태양이 뜨면"을 발표하였으며, '비트윈'의 감미롭고 애틋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써, 감성적인 팝댄스 장르에 메이저와 마이너 코드를 오고가는 구성에 슬픈 멜로디 라인과 댄스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중독성 있는 HOOK이 가미가 되어 전체적인 곡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 비트윈(BEATWIN), '섹시-큐트-로맨틱' 모두 갖춘 심쿵남 (비트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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