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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생계형 만년 형사의 짬밥 수사 진수 선보인다!‘하울링’ 송강호,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형사 역할 재도전

감독, 평단, 관객 모두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형사로 돌아온다.

▲ '하울링' 송강호
오는 2월 개봉하는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제작: 오퍼스픽쳐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감독: 유하)에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생활형 형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시 ‘형사’하면 송강호!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형사 역할 재도전!
생계형 만년 형사의 짬밥 수사의 진수를 선보인다!


장르, 소재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천부적인 배우 송강호. 2003년 <살인의 추억>에서 개성 넘치는 시골 형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찬사를 받았던 그가 9년 만에 다시 형사로 돌아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작품 <하울링>에서 송강호는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에 목숨 거는 만년 형사 ‘상길’로 분해 인간적인 페이소스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송강호는 극 중 가정에서도 치이고 직장에서도 치이는 생계형 형사로 승진,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보통 남성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특유의 생활 연기로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더불어 늑대개 살인사건이 번번히 승진에 물먹었던 서러운 형사 생활을 한방에 바꿔줄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을 직감한 후 오랜 세월 생계형 형사로 살아오며 쌓인 눈칫밥과 경험이 축적된 ‘짬밥수사’를 펼칠 예정이라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생계형 만년 형사 ‘상길’로 돌아온 송강호는 또 한번 대한민국 형사 캐릭터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강력계 형사로 돌아온 송강호의 생활 연기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 이나영이 파트너로서 선보이는 환상적인 호흡, 지금까지의 수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늑대개’라는 독특한 소재, <말죽거리 잔혹사><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밀도 있는 연출력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울링>은 2월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용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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