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여장, 백옥같은 피부에 핑크 입술 ‘두근두근’
조권 여장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조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탬버린. 오늘밤 9시 40분. 안 할 거면 안하고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오늘도 변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권이 금발의 긴 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권은 고운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웬만한 여성보다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권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