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딸, 보고도 믿겨지지가 않아 “언빌리버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스타일리트 김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원희는 김우리 첫째 딸이 22살이며 둘째 딸은 17살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미모의 김우리 아내와 딸 모습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늘씬한 여성 3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누가 아내고 딸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김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