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딸, 보고도 믿겨지지가 않아 “언빌리버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스타일리트 김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원희는 김우리 첫째 딸이 22살이며 둘째 딸은 17살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미모의 김우리 아내와 딸 모습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늘씬한 여성 3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누가 아내고 딸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 방송 캡처
김우리는 “딸들과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차예련씨에게 전화가 왔다”며 “가정도 있는 오빠가 왜 그러냐고 하더라. 억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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