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추울 때는 이렇게 입어줘야죠

가수 산다라박이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8일 해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검정 패딩 머플러와 크리스탈 장식이 들어간 비니를 착용해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팬츠에 독특한 곰돌이 인형 키링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 산다라박이 8일 해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영화 ‘원스텝’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