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걸스데이 민아, 경성비밀클럽 모던걸 완벽 재현 ‘여성미 물씬’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혼술남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프로그램에서는 회사를 마치고 돌아온 직장인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혼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요즘 세대들에게 ‘혼술족’ ‘홈술족’ 이란 단어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보해양조에서 최근 혼술족을 겨냥하여 출시한 ‘언니네 부르스’가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한 화보컷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컷에서 민아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콘셉트의 여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