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전혜빈-김재경-김유리, "‘데이비드 라샤펠 展’ 보러 왔어요” (데이비드 라샤펠 展 오프닝 기념 포토월)

[라이브엔 : 김효정 기자] 18일 오후 ‘데이비드 라샤펠 전’ VIP 오프닝 행사가 열려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중구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는 사진계의 거정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의 VIP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VIP 오프닝 행사에는 배우 전혜빈, 김유리, 이미소, 전익령, 조달환, 주경희, 방송인 홍석천, 가수 김재경, 심은진, 윤희정, 모델 이언정, 아티스트 마리킴 등 평소 사진에 조예가 깊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시회의 총감독을 맡은 최요한 감독과 사진 작가 데이비드 라샤펠도 참석했는데 최요한 감독은 “이번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는 작품에 더욱 주목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감을 삭제하는데 역점을 두고 기획하였다”며 “데이비드 라샤펠의 현실적이고 직관적이며, 도발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을 놓치지 않고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티켓은 티몬, 인터파크, 네이버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전시 및 운영 정보는 아라모던아트뮤지엄 공식 홈페이지(aramuseum.org), 페이스북(facebook.com/aramuseum), 인스타그램(instagram.com/ara.modernart.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혜빈-김재경-김유리, "‘데이비드 라샤펠 展’ 보러 왔어요” (데이비드 라샤펠 展 오프닝 기념 포토월)

 

#라이브엔 #LIVEEN #LIVE영상 #데이비드라샤펠 #전혜빈 #김재경 #김유리 #홍석천 #조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