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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누잔ㆍ하디 교수, 특별한 우정 그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식을 증명한 두 뇌섹남 라마누잔과 하디 교수, 두 사람의 지적인 브로맨스를 그린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가 11월3일 개봉한다.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는 인도 빈민가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과 그를 유일하게 알아준 영국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 가장 위대한 공식을 증명한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이미테이션 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천재 수학자 실화로 화제를 모은 <무한대를 본 남자>는 수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꿈을 펼칠 수 없었던 ‘라마누잔’이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하디 교수’를 만나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긴 위대한 공식들을 증명해낸 기적 같은 실화를 스크린에 옮겨낸 작품이다. 실제로 ‘수의 분할’ 공식을 비롯해 두 사람이 5년간 함께 연구하며 증명한 수많은 공식과 이론들은 현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영화는 가장 지적인 두 남자의 우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라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공=판씨네마

숫자가 유일한 친구였던 순수한 수학 천재 ‘라마누잔’ 역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데브 파텔이 맡아, 낯선 환경과 차별 속에서 겪는 고뇌와 열정적인 천재성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또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라마누잔’의 천재성을 유일하게 알아준 수학자 ‘하디 교수’로 분해 냉철하면서도 속마음은 따뜻한 반전 매력의 멘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하디 교수’는 ‘라마누잔’뿐만이 아니라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주인공인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등 이시대 최고의 천재들을 빛낸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어, <무한대를 본 남자>에서 보여질 ‘하디 교수’의 특별한 멘토링에 대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배우의 품격 있는 연기로 완성된 환상적인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한 <무한대를 본 남자>는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Deadline Hollywood Daily), “섬세한 연기로 완성한 라마누잔과 하디의 기적 같은 우정”(Entertainment Weekly) 등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받으며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엄상연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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