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병연아” 곽동연도 세자 저하와 함께 세부로 출국 (‘구르미’ 포상휴가)

[라이브엔] 지난 10월 21일 오전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과 함께 세부로 출국했다.

이날 곽동연은 드라마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배우 박보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포상 휴가차 세부로 출국하게 된 것.

특히 이날 곽동연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향해 따뜻한 손인사를 건네는 등 자상한 면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국하지 못한 배우들은 각각 개인 일정을 마치고 후발대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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