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안소희, 바람만 불었는데 여배우 포스 ‘물씬’ (인천공항 출국)

[라이브엔] 10월 5일 배우 안소희가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안소희는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안소희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코트에 심플한 디자인의 닥터마틴 워커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태풍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와중에도 여배우 포스를 발산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안소희는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 안소희, 바람만 불었는데 여배우 포스 ‘물씬’ (인천공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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