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공항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피 느낌 물씬

방송인 김나영이 28일 오전 바네사브루노 화보 촬영 및 디자이너 초청으로 파리에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이날 김나영은 오렌지 컬러의 재킷과 네이비 터틀, 그리고 데님으로 모던하지만 강렬한 공항패션 룩을 선보여 출산 후에도 연예계 공식 패션 피플의 면모를 톡톡히 나타내었다.

▲ 사진제공 : 바네사브루노
한편, 김나영은 파리로 출국 해 브랜드 팝업 스토어 방문과 디자이너를 만나 다양한 이슈를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바네사브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