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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누런 치아 공개 굴욕

할리우드 최악의 악동 린제이 로한(25)의 누런 치아가 공개돼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Q 비디오게임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린제이는 예전과 확연히 다른 미소를 보여줬다.

그녀의 미소가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관리를 소홀히 한듯 누렇게 변해버린 치아 때문이다. 할리우드 톱스타라기 보다는 길거리의 노숙자 같은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게다가 입을 벌리고 웃을 때는 입안의 충치까지 확연히 드러났다.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린제이의 스마일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녀의 흐트러진 사생활을 치아가 그대로 보여줬다”, “치아뿐 아니라 손톱도 갈라지고 얼룩이 보일 정도로 엉망이었다”고 전했다.

연예뉴스사이트 ‘레이더 온라인’은 베벌리힐스의 한 치과전문의를 인용해 “린제이의 치아는 흡연과 위생 관리소홀로 매우 나빠진 상태”라면서 “특히 적포도주와 담배가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되며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린제이의 대변인은 치아위생 논란에 대해 “린제이는 수많은 디자이너와 포토그래퍼들이 인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한 명”이라고 반박하며 “그녀의 치아에 신경 쓸 시간에 굶주려가는 어린이들 걱정이나 하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석절도 사건으로 사회봉사형을 받은 린제이는 최근 주어진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다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해 있다.

박은철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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