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아들, 마음씨도 착해라~

백도빈 정시아 아들 준우가 ‘오마베’ PD에 생일편지를 썼다.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호삼촌 생일편지 쓰는 #쭈누 #오마베#지호피디님#생일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 아들 백준우는 ‘지호삼촌에게’라는 글로 시작되는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글씨는 삐뚤빼뚤하지만 그 정성만큼은 갸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백도빈 정시아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귀요미” “넘 귀엽고 착하네요” “러블리 쭈누”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