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딸, 얼마나 예쁘길래? '남심 술렁'

가수 함중아의 딸의 미모가 화제다.

앞서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스타 가족들이 출연해 노래 자랑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임창제 임미경 부녀, 장미화 김형준 모자, 함중아 함미주 부녀, 남상일 이명순 모자가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함중아와 딸 함미주는 '내게도 사랑이'를 선곡해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무대가 끝난 후 함중아 딸 함미주는 통기타를 치며 아버지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러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작곡가 임종수는 "함중아 딸 미주 씨가 흥겨운 율동을 곁들여 더욱 예뻤다"며 칭찬했다.

특히 함중아 딸 함미주의 빼어난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