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근황, 태국에서도 변함없는 미모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근황이 공개됐다.

이주연이 태국 해변가에서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 내 피부를 지켜준 선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비치웨어를 입고 선 베드에 앉아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가는 팔과 다리,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주연은 햇볕이 내리쬐는 태국 야외 촬영 현장에서도 선크림을 수시로 바르며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통해 뽀얀 동안 피부의 비결을 밝혔다.

▲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한편, 이주연은 올해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한다.